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850억 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은 2023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국·도비 보조금으로 확보됐다. 내국세 수입 감소세에 따른 지방교부세 불확실성을 고려해 연내 집행이 시급한 필수사업과 지역주민의 생활안전, 거주환경개선과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복구예산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의 생활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의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 다인매립시설 설치사업, 조성지관광벨트화, 장마철 집중호우와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사업, 수해복구사업, 수리시설물 유지보수·긴급방제, 긴급 과수냉해방제비 등이 편성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추경 편성으로 군민 생활안전과 거주환경 수준을 개선하고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빈틈없는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