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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콘텐츠진흥회(경콘진)은 실력파 인디 뮤지션 발굴 사업인 '2024 인디스땅스' 결선에 진출한 5팀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결선에 오른 심아일랜드, 윤마치, 이상웅, 캔트비블루(can't be blue), 향(HYANG) 등 5팀은 오는 10월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리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우승팀에는 5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 채널 '딩고뮤직' 유튜브 단독 출연 혜택이 주어지며, 1위~3위 팀은 2025년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 정식 초청돼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이날 광명극장에서 열린 경연에서 결선에 오른 팀들을 비롯해 글루, 루아멜, 미지니, 우시(Woshi), 진동욱 등 탑텐 뮤지션들은 치열힌경연 펼쳤다. 경연 중간과 끝에는 정세운과 도리(dori)의 축하무대로 열기를 더했다.
경콘진 관계자는 "최종 5팀에는 기성 뮤지션 멘토링, 기획 인터뷰 등 추가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성장하고 싶다면 인디스땅스하라!'라는 슬로건 처럼 참가 뮤지션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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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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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