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안석철 그룹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사진은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건물.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신한투자증권 안석철 그룹대표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사진은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건물. /사진=머니S 임한별 기자


안석철 신한투자증권 그룹대표(전무)가 올해 상반기 보수로 18억원 이상 수령하며 신한투자증권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안 대표는 상반기 급여 1억4300만원에 상여 16억6200만원, 복리후생비 등 기타 근로소득 800만원을 더해 18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에는 지난해 연간성과를 기준으로 지난 3월에 지급한 9억3900만원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발생한 이연성과급 중 7억2200만원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이정민 센터장(상무)은 급여 8700만원과 상여 13억2300만원, 복리후생비 등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등을 더한 14억1300만원을 수령했다. 허관 본부장(상무)은 13억4300만원, 임태훈 본부장(전무)은 12억4300만원을 받았다. 곽일환 본부장(상무보)에겐 11억1000만원이 지급됐다.

한편 상반기 말 기준 신한투자증권 직원 수는 모두 2568명이며 1인 평균 급여액은 8700만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