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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교통비 지원 사업 2분기 이용자가 5만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 우대용 교통카드(G-PASS)로 관내 시내·마을버스, 관외 시내버스를 이용한 금액을 분기별로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올 2분기 들어서는 처음으로 신청자가 5만명을 넘어서 5만4779명을 기록, 대상 인구(12만6353명)의 절반 가까운 인원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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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