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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지역 매매가격은 하락폭이 확대된 반면 전남은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제공한 '8월 둘째주 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하락해 전 주(-0.02%)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동구·광산구(-0.07%)가 가장 많이 내렸고 서구·북구(-0.04%), 남구(-0.02%) 순으로 하락했다.
전남은 0.01% 상승해 전 주와 동일한 상승폭은 유지했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전 주 보합(0.00%)에서 하락(-0.01%)으로 전환됐다. 자치구별로 동구·광산구(-0.03%)가 가장 많이 하락했고 서구·남구·북구(-0.01%)도 내렸다.
전남은 0.02% 상승해 전 주(0.01%)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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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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