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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 보러 가기 전 최근 주요 농산물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도록 전국 평균 소매가격을 정리했다.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등락 기준은 7일 전이다.
역대급 폭염으로 인해 오름세를 보이던 채솟값이 잠잠해진 모양새다. 식량작물인 쌀과 감자 가격이 내렸다. 양배추, 오이, 양파는 내렸지만 시금치, 무, 대파는 올랐다.
축산물도 등락폭이 미미한 수준이다. 소고기는 약간 올랐고 돼지고기는 떨어졌다. 계란은 가격 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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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유통정보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쌀(20㎏) 평균 소매가격은 5만1942(-0.21%)원이다. 양배추 1포기는 평균 4213원(-3.1%)이다. 시금치(100g)는 2079원(3.07%), 감자(수미·100g)는 312원(-0.95%)이다.
오이(다다기 계통)는 10개 평균 가격이 1만2904원(-0.08%)이다. 무 1개 평균 가격은 3021원(1.38%)이다. 양파(1㎏) 평균 가격은 1980원(-0.15%), 대파(1㎏)는 2971원(1.8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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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안심(1+등급) 100g 평균 소매가격은 1만3535원(0.3%), 돼지고기 삼겹살 100g은 2580원(-0.02%)이다. 달걀 1판(특란 30구) 평균 소매가격은 6329(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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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