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김진용 고리원자력본부 노조위원장(뒷줄 왼쪽 첫 번째),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뒷줄 왼쪽 두 번째), 최상철 기장군 체육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이 13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리본부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뒷줄 왼쪽 세 번째)과 김진용 고리원자력본부 노조위원장(뒷줄 왼쪽 첫 번째),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뒷줄 왼쪽 두 번째), 최상철 기장군 체육회장(뒷줄 왼쪽 네 번째)이 13일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리본부


한수원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가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 306명(대학생 254명, 고등학생 38명, 체육특기 14명)에게 장학금 총 4억 2100만 원을 지급했다.


16일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린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과 김진용 고리원자력본부 노조위원장, 박홍복 기장군의회 의장, 최상철 기장군 체육회장, 장학생,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장학금 후원 외에도 학력신장 프로그램, 예술문화 육성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의 다양한 교육장학지원 사업을 시행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우수한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원전 주변지역 우수인재 육성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