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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의힘 신임지도부 만찬에 앞서 한동훈 국민의힘 신임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서울=뉴스1) 신윤하 박기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체제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18일 열린다.
18일 여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 당정협의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정 의제를 정하지 않고 다양한 현안들을 두루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한 대표가 띄운 전기차 화재, 청년 고독사 대책과 폭염 대책 등이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첫 고위당정협의회다. 당정은 지난 6일 '티몬·위메프(티메프) 판매대금 미정산' 사태와 관련한 당정협의회를 열었지만, 당4역과 국무총리,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는 고위당정협의회와는 성격이 달랐다.
고위당정협의회는 지난해 10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매주 한 번 당 4역과 오찬을 겸한 방식으로 진행하자고 제안하면서 정례화됐다.
지난 5월부턴 해외 직접구매 금지 논란으로 윤 대통령이 당정 협의 강화를 지시하면서 주중에 고위당정정책협의회가 추가로 진행돼 왔다. 고위당정정책협의회에서 사전 협의를 진행한 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지는 방식이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진행하면서 고위당정협의회는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중단됐다. 한동훈 지도부 출범 이후에도 3주간 고위당정협의회가 열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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