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상설 위원회인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의장을 2027년까지 맡을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4월5일 경기 이천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친선경기에 참석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진=뉴시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상설 위원회인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의장을 2027년까지 맡을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4월5일 경기 이천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국가대표 대한민국과 필리핀의 친선경기에 참석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진=뉴시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상설 위원회인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는다.

KFA는 19일 정 회장의 부위원장 AFC 회원협회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소식을 전했다. 정 회장은 셰이크 살만 빈 에브라힘 알 칼리파 AFC 회장의 추대와 집행위원들의 승인을 받았고 최근 부위원장 선임 소식을 담은 공식 서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기는 오는 2027년까지다.


해당 위원회는 16개 상설위원회 중 하나로 AFC 회원국 협회의 관계 관련 사안을 모니터링하고 논의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하쳄 하이다르 레바논축구협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다.

정 회장이 AFC 관련 직무를 수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5월 AFC 총회에서 AFC 최고 의결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다.


정 회장은 지난달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를 무시한 채 행동했다는 폭로가 이어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