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전남 해상풍력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가 출범했다.
19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목포신항만㈜ 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 발족식에는 목포시와 여수시, 고흥군, 해남군, 영암군, 영광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9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협의회는 상호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9개 지자체 간의 공동 관심 사항에 대한 협의와 대책 강구 등 전남 해상풍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을 건의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 가이드라인, 전력망 확충 등 규제 개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남은 현재 55개 단지 17.3GW 발전사업허가를 받아 추진 중이다. 특히 선도사업인 전남해상풍력㈜(대표 김진철)의 국내 최초 99㎿급 해상풍력 발전단지가 2025년 상반기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