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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남양주먹골배김치 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9일까지 모집한다. 경연대회는 시 특산물인 먹골배와 깻잎, 부추로 만든 특색 있는 김치를 발굴해 지역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월 열리는 '제25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 축제'와 함께 진행된다. 전국의 식문화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8명이 9월 16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조리실에서 경연을 치른다. 김치명인과 관련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며 상품화를 위한 창의성, 활용성, 맛 등 종합심사를 통해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특히 금상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0월에 개최되는 남양주시농업기술대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 노인복지관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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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19일 노인복지관 3곳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현장방문에는 이경숙 위원장을 비롯해 박윤옥 부위원장, 김현택, 한송연, 손정자, 전혜연 위원 등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6명과 관계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위원들과 시 관계자들은 이날 △진건읍 남양주시노인복지관 △호평동 해피누리노인복지관 △수동면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 순으로 방문해 올해 주요사업들과 운영현황 등을 파악했다. 또 복지관 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선 노인복지관 운영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 등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이경숙 위원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기관"이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복지관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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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이건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