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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사장 김양수, 이하 '공사')는 선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회 기업 맞춤형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 20~21일 천경해운 재직자를 대상으로 △선하증권 기초 △선하증권 실무 및 사례 두 과목에 대한 실무 중심의 특화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선하증권 상 약관 분석과 법적 분쟁 해결을 위한 기본지식 제공 등 현업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
이 교육은 공사 해운항만물류전문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해운항만물류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지식 및 기업수요 등을 반영한 교육 컨텐츠를 개발·제공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해운항만물류 관련 기업의 재직자가 대상이며, 무료로 실시한다.
김형준 공사 사업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사는 업계수요 및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꾸준히 개발하여 업계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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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