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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광훈)는 발전소 주변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냉방물품을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경로당광역지원센터를 통해 기장군 장안읍 경로당 44개소와 일광읍 55개소에 1,900만 원 상당의 제습기 99대를 지원했다.
정재락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하시는 지역 주민분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전 주변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여름이불, 써큘레이터, 에어컨 설치 등을 계속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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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