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 조사(7월 4주차)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격려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 조사(7월 4주차)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지난 22일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행사에서 격려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지난달 4주차에 비해 긍정 평가가 1%포인트 하락한 27%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20~22일(8월 4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에게 윤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해 물은 결과 긍정 평가 27%, 부정 평가 63%로 집계됐다. 지난달 4주차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변동이 없었다.


지역별 지지율은 대전·세종·충청 35%, 부산·울산·경남 33%, 대구·경북 31%, 서울 24%, 인천·경기 23%, 광주·전라 13% 순이다. 연령별 지지율은 70대 이상 60%, 60대 41%, 50대 25%, 30대 16%, 18~29세 14%, 40대 8% 순이다.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19%), 국방·안보(6%), 주관·소신(5%), 경제·민생(4%), 결단력·뚝심(3%), 의대 정원 확대(3%), 서민·복지정책(3%) 등이 꼽혔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물가(15%), 외교(9%), 한·일관계(7%), 독단적(6%), 인사(4%), 자질부족·무능(3%), 통합·협치부족(3%) 등이 올랐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이뤄졌다. 총통화 8524명 중 1000명이 응답을 완료해 응답률은 1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