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한 대표가 23일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호텔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현장을 방문했다. 사진은 한 대표가 23일 1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호텔 화재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2일 화재가 발생한 경기 부천시 한 호텔을 찾아 "모든 건물의 화재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제도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한 호텔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보완할 점이 있는지, 부족한 점이 있는지 살피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건축 소방법상 사각지대로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에는 "재발을 방지하는 게 정치의 임무"라며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입법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타까운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분들, 유가족분들, 다치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 대표는 이날 현장을 방문해 약 10분 동안 머물며 소방 당국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원인과 경위, 피해 규모 등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사고 현장을 살폈다. 또 소방·경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