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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제36회 오산 시민의 날을 기념해 9월 24일 오산천 둔치(오산종합운동장 뒤편)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오산시 편이 녹화된다고 밝혔다.
시민의 날은 기념식, 체육행사, 문화행사로 나뉘어 진행되며, 올해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참여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기획했다. 예심은 9월 22일 오후 1시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을 맡는다. 본선 녹화는 9월 24일 오후 2시부터 열린다. 이 무대를 축하하기 위해 태진아, 이혜리, 김혜연, 나태주, 오산시 홍보대사 안성훈이 초대 가수로 함께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시민들에게 큰 기쁨과 자부심을 드릴 기회"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이번 공개녹화는 무료로 진행되며, 방영은 11월 중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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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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