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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최초 '스마트 흡연부스'를 도입한 서울 성동구청이 분리형 흡연부스를 적용-확대 설치 계획을 밝혀 애연가 및 세간의 이목을 붙잡은 가운데 27일 서울 성동구 관내 언더스탠드에비뉴 부근에 분리형(일반담배, 전자담배 구분) 흡연 및 금연 안내 픽토그램이 부착돼 있다.
지난 17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초·중·고교 경계 30m 이내에서 흡연 시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에 흡연, 금연 구역의 지정과 분리형 흡연 부스 설치 등 실효적인 후속 대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분리형 스마트 흡연부스는 기존 흡연부스와 다르게 흡연 부스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일반담배와 전자담배 구역을 흡연 구역 내에서도 구분해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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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