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에 갑자기 불길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한 도로를 지나던 차량 하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차량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자 급히 차에서 내려 대피한 뒤 곧바로 신고했다.
사고 당시 화재 현장 주변에 차들이 빼곡하게 주차돼 있었고 골목길에 진입 중인 차들도 많아 불이 옮겨붙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최초 신고 후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먼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 차량 주변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켰다. 그 후 교통을 정리하며 소방차 통로를 확보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관들은 화재 진압을 시작했다.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화재 진압이 완료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