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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업사이클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한 시민 실천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7일과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환경(環)을 생각(想)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가진 '업사이클 환상데이'를 연다고 2일 밝혔다.
환상데이에서는 친환경 제품 마켓, 요리 경연, 체험, 전시, 패션쇼 등 업사이클·자원순환을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성숙한 환경 인식을 토대로 참여와 실천이 이어질 때 후손에게 조금 더 차가운 지구를 물려줄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산업과 문화콘텐츠를 다층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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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