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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교육청 '청렴 문화의 날' 행사가 MZ세대 교직원 주도로 개최된다.
교육청은 오는 25일 오후 3시 부산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청렴 문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청렴 문화의 날 행사는 학생들의 문화 공연과 청렴 활동 전시회, 소통 강연 등을 통해 일상 속 청렴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열린다.
올해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MZ세대 교직원으로 구성된 '청백리 서포터즈'가 행사를 기획·준비했다는 점이다.
행사는 청백리 서포터즈와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다채로운 공연과 붓글씨 퍼포먼스 장인 김소영 작가의 캘리그라피 공연, SNS 누적 조회수 5천만 뷰를 달성한 김지윤 소장의 소통 특강으로 진행된다.
청백리 서포터즈는 이번 행사의 SNS 홍보, 공연 진행, 사회까지 전체 행사를 주관한다.
행사 참여 희망자는 4일부터 15일까지 포스터의 'QR코드(네이버폼)'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결과는 2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들이 바라본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교육청은 청렴한 정책 추진은 물론 교육 가족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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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