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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본부는 3일 담양군 통합RPC에서 '전남농협 쌀 수출 확대·글로벌 도약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쌀 수출 1000톤 달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벼 재배농가들은 국내 쌀 시장의 소비감소와 재고증가로 인한 쌀값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쌀 수출확대가 돌파구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지난 8월말 현재 전남농협의 쌀 수출실적은 135톤(8개국)으로 지난해 117톤(7개국)을 웃돌며 '가뭄의 단비'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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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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