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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9일 (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라크로스 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마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2024.08.3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할 "확실한 계획"이 있다고 주장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서 "내가 당선되면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확실한 거래를 성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전쟁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라며 "나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를 어떻게 막을지 매우 정확한 계획을 갖고 있으며 중국에 대해서도 확실한 아이디어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지금) 그 계획을 알려줄 수 없다"라며 "미리 알려주면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고 실패할 수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오는 11월 대선에서 승리할 경우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루 안에 해결할 수 있다고 호언장담해 왔다.
특히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친분을 종종 과시하거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멈추겠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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