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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미·선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조기 발견 체계, 치매 환자·가족 지원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두 센터의 치매 조기검진사업과 맞춤형 치매 관리 프로그램,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가 이번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A등급은 양 센터 직원들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미시의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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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황재윤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