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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폭염 극복 차원에서 기장군에 생수 3만병을 지원했다.
기장군은 기장시장과 군청, 보건소, 읍면 민원실 등 8곳에 무료 생수 나눔 냉장고를 마련했고 고리원자력본부가 무료생수 3만병을 지원해 지역주민들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원전 주변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여름 이불과 써큘레이터, 에어컨 설치, 경로당 제습기 지원 등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정재락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생수 지원이 지역주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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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