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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여객(주)이 지난 2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2007년 3월 설립된 평택여객은 2023년 추석맞이 5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꾸준한 기부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에도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양수지 평택여객 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하신 평택여객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린써브(주), 평택행복나눔본부 착한기업 가입
평택행복나눔본부는 지난 2일 그린써브(주)에 착한기업 현판을 전달했다.
그린써브는 대기업 식자재 삼자물류(3PL)를 주력사업으로 하며 유니세프 소액 기부와 푸드뱅크 식자재 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김의곤 그린써브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의 나눔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착한기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매월 3만원 이상 기부하는 기업으로, 기부금은 평택시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액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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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성원 기자
안녕하세요. 강성원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