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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권재)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과 관련, 추가경정예산에 26억 원을 반영시키기로 했다. 세교3지구 공공주택지구 신규 대상지 선정에 따른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구축을 위한 선제적 인프라 마련 예산도 반영됐다.
이권재 시장은 "사통팔달 교통환경 구축이 민선 8기의 제1과제이며,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추경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시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추경안은 총 8천627억 원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보다 304억 원(3.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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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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