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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가 현 회장인 윤학수 장평건설 대표이사를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1월1일부터 2027년 10월31일까지다. 투표인 132명의 무기명 비밀투표 결과 120표를 획득해 90%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윤 회장은 전문건설업체 권익 보호와 공정한 사업환경 조성 등을 위한 산업 생산구조 개편 추진, 시공 중심의 입찰제도 개선, 하도급 부당특약 무효화, 현장 인력 수급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전문건설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다시 뛸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건설업 생산구조 부조화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현안과 사업전략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평건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토목 등 전문공사를 수행하는 건설업체로 1986년 설립됐다. 매출은 2023년 기준 571억705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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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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