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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 4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4년 시흥시 인구 포럼'을 개최했다.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시흥시의 인구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시흥시의 인구변화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인구정책을 수립해 시흥시의 미래를 대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도로부지내 사유지 2필지 공매 참여 통해 낙찰
시흥시는 도로부지 확보를 위해 미산동 115-49번지 등 2필지에 대한 온비드(한국자산관리공사) 공매에 참여해 낙찰받은 후 현재 시흥시로의 소유권 이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도로부지 내 사유지는 현황상 도로로 사용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사유지로 관리되고 있어 관리상의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로부지 내 사유지를 경매나 공매를 통해 낮은 가격으로 취득함으로써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는 재정적·행정적 낭비를 막고 더 나아가 시민의 교통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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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