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사진=광주 남구청
지난해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사진=광주 남구청


광주광역시 남구는 21일 남구 지석교 일원에서 '밤하늘 별똥별' 대촌천 반딧불이 체험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서식지 보호 차원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자연생태·탄소중립'을 주제로 행사 기간 아이들에게 다양한 생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반딧불이 교육관 운영 등 10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생태 마당에서는 멸종위기 생물관, 반딧불이 열쇠고리 만들기 등 5개 부스 운영되며 탄소중립 마당에서는태양광 유리병 램프 만들기·커피박 열쇠고리 만들기를 체험할수 있다.

대촌천 반딧불이 생태체험 참가자 모집은 오는 11일부터 이틀 동안 행사 참가자를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이밖에 21일 생태체험 행사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22~30일까지 9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대촌천 반딧불이보존회와 함께하는 개별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