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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북광역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남대학교병원 소아병동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암 환아, KT꿈품교실을 이용하는 난청 아동들의 쾌유를 빌며 선물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 선물 나눔 활동에는 지난 7월 KT와 MOU를 맺은 광주 대표 음식점 '민속촌 봉선점'이 함께 하며 갈비 선물세트와 과일을 전달했다. KT는 지난 7월 전남대학교병원에 난청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재활치료 공간인 'KT꿈품교실'을 개소하고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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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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