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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아산병원과 협력해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지에서 예방의학 중심의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최근서울아산병원과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지 내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아산병원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맞춤 진료와 원격진료 중심의 통합 예방의학 솔루션도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의 철도 시설 용지에 미래도시의 비전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약 4조5000억원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지난달 30일 관할 노원구로부터 관련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아 오는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도심 속 자연친화적인 건강한 일상이 있는 동네를 만드는 데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며 "서울아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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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