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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이 지난 9일 가산면과 영중면에 있는 기업들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10일 시에 따르면 백 시장은 전날 가산면에 있는 3A금속과 영중면에 있는 경한, 두앤비, 포우천개발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포천시 기업지원과장과 가산면장, 영중면장 등이 함께 했다.
김재빈 3A금속 대표는 "현재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어 여러 불편한 점이 많다"며 상수도 연결을 건의했다.
오태길 경한 대표는 야미공단 우수관 설치와 관내업체 물품 우선 구매, 상수도 연결 등을 건의했다. 박영수 두앤비 사장 또한 관내업체 물품 우선 구매를 요청하며 자재 판매의 고충을 털어놨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관내 우수 건설·건축자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겠다"며 "다각적 실무 검토를 통해 애로와 건의사항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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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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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