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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액의 약 40%는 자동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간한 '광주·전남지역 주요 제조업 생산지도'에 따르면 2022년 광주지역의 자동차 지역내총생산(GDRP)은 17조1000억원으로 광주 전체 제조업 생산액(43조8000억원)의 39.0%를 차지했다. 이어 △전기장비(18.9%) △반도체(10.4%) △기계장비(8.0%) △고무·플라스틱(7.8%) △금속가공(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남은 석유정제 GDRP가 56조1000억원으로 전체 제조업 생산액(161조4000억원)의 34.7%를 차지했다. 이어 △화학제품(31.1%) △철강(18.8%) △조선(4.3%) △식료품(3.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생산지도는 광주·전남 6개 주력 제조업을 선정해 산업별 특징과 생산·수출 현황 등에 대한 정보를 시각화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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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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