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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강한 빗줄기가 쏟아지는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1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현재(05시20분) 경기도 고양과 서울 서북권, 서남권에 호우특보를 발효됐다. 수도권의 강한 비구름대는 시간당 5km의 매우 느린 속도로 북북동진하면서 시간당 30mm 안팎의 매우 강한 비를 뿌리고 있다.
이날 오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북한 지역에 많은 양의 비가 예상돼 임진강과 한탄강 등 경기북부, 강원북부의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오는 13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 북부에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서울·인천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최대 8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북부 지역은 14일까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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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상인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취재본부 남상인 입니다. 경기도와 수원, 안양시 등 6개 지자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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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