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 곳곳에서 싱크홀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고려대역 인근 도로에서도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서울시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을 이용해 도로 지반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뉴스1
최근 서울 곳곳에서 싱크홀이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고려대역 인근 도로에서도 땅 꺼짐 현상이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인근에서 서울시 재난안전실 도로관리과 직원들이 땅꺼짐 탐사대 차량을 이용해 도로 지반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뉴스1


고려대역 인근 도로에서 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10시2분쯤 서울 고려대역 인근 동대문구 제기동 한 도로에서 땅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서울 성동도로사업소 등에 따르면 이번 땅꺼짐 크기는 가로 0.6m, 세로 0.9m, 깊이 1m 수준으로 다행히 인명·차량 피해는 없었다.


현재 임시 복구는 완료된 상태다. 도로사업소는 비가 그치면 도로 포장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로사업소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분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