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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13~14일 이틀간 2024년 시흥청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배곧생명공원 일원에서 '쉬어도 돼, 놀아도 돼, 즐겨도 돼, 시흥청년 다~돼'를 주제로 진행된다. 축제는 공연과 DJ파티, 체육대회, 춤 강습, 청년들에게 위로·쉼·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힐링 라이브'가 진행된다. 또한 휴식 공간과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플리마켓도 운영할 예정이다.
◇국악 뮤지컬 '금나와라 뚜욱딱' 공연
시흥시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향토문화유적 제7호로 지정된 생금집의 전설을 소재로 한 국악뮤지컬 '금나와라와라 뚜욱딱!'을 공연한다. 공연 후에는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국악 특강이 예정돼 있어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국악을 소개하고 시민들에게 무대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거북섬작은도서관 23일 개관
시흥시가 오는 23일 거북섬작은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한다.
거북섬작은도서관은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입주 건물의 1층에 위치하며 현재 2300여 권의 장서와 16석의 열람 좌석을 갖추고 있다.
시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해양·환경 특화주제의 책 추천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편의를 제공하고 다양한 만남과 소통의 문화공간 역할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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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