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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일대에 12일 오전 한때 전기 공급이 끊겼다가 30여분 만에 복구됐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이번 정전으로 상가, 주거지 등 인근 건물 845호에 전력이 끊기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오전 8시7분쯤 모두 복구됐다고 밝혔다. 정전은 이날 오전 7시35분쯤 서울 은평구 역말사거리 일대에서 발생했다.
한전은 전력 설비 외부물체와의 접촉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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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장동규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