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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13일까지 10일 동안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대한 화폐 공급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추석 전 10영업일 동안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에 대한 화폐 공급량은 51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4727억원)보다 453억원(9.6%)이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종별로 5만원권은 4030억원으로 지난해(3395억원)보다 635억원이 증가했으나 1만원권은 1052억원으로 지난해(1237억원)보다 185억원이 감소했다.
환수액은 136억원으로 지난해(203억원)보다 33.2%가 감소했다.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차감한 순발행액은 5045억원으로 지난해(4524억원)보다 521억원(11.5%)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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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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