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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가 지속가능항공유(SAF) 제조·상업 수출을 통해 하늘 위 탄소저감을 위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X)을 가속화한다.
GS칼텍스은 핀란드 네스테의 Neat SAF(100% SAF)를 공급받아 일반 항공유와 혼합해 제조한 'CORSIA SAF' 약 5000㎘를 일본 메이저 상사 이토추를 통해 일본 나리타 공항에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된 SAF는 대한민국·일본·핀란드의 3사가 함께 협력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받은 CORSIA SAF를 국내 정유사 중에서 상업적 규모로 판매한 첫 사례다. 향후 일본 주요 항공사 ANA, JAL 등에 판매될 예정이다.
모든 제조 과정에 대해 국제인증기관인 ISCC로부터 CORSIA 인증을 획득했다. CORSIA SAF 사업으로 글로벌 바이오연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바이오선박유와 지속가능항공유를 모두 상업적 규모로 공급하게 됐다.
GS칼텍스는 항공 규제 강화에 대비해 지난해부터 항공사들에게 CORSIA SAF를 공급하기 위해 네스테, 이토추와 긴밀하게 협업해 왔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CORSIA SAF를 지속적으로 상업 판매할 예정이다.
이승훈 GS칼텍스 S&T 본부장은 "글로벌 항공업계의 탈탄소 동향과 이에 따른 고객들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한국과 일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각 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밸류체인을 구축한 사례이다"며, "향후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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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