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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카페에서 열린 'AWESOME GUYS CONCERT'에서 깜짝 공연을 선보였다.
이 시장은 공연팀의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이탈리아 가곡과 한국 가곡을 불렀고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응답해 '신아리랑'을 열창했다.
그는 인사말에서 "추석 연휴 마지막 날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용인특례시는 다양한 문화 공연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AWESOME GUYS'는 '슈타인 송', 인순이의 '거위의 꿈', 가곡 '산촌' 등을 선보였고 2부에서는 오페라 곡들과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등을 공연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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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강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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