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생정원 사업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직원 공유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인생정원 사업 이해를 높이기 위한 직원 공유회와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치매예방 차원에서 어르신들의 인지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인생정원'을 추가로 개소한다.

시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오는 2025년 6월까지 '인생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인생정원은 어르신 치매 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실내형 인지건강 친화 공간으로 광명시가 지난해 5월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 전국 최초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인생정원 운영 성과가 탁월하고,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이번에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두 번째 인생정원을 짓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치매는 치명적이면서도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이라는 점에서 광명시가 선제적으로 치매 가정을 위해 인지기능 장애에 대응하는 환경을 조성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인지건강 친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등 공간복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