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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19일 오후 7시쯤 서울 금천구 시흥동의 18층 높이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여 만인 오후 8시22분 완진됐다.


이날 화재로 아파트 안에 있던 주민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에어컨 실외기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 및 대피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