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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시민 70만명 시대를 대비해 통진하수처리장 증설 공사를 착공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1560억원을 투입해 하루 하수처리 용량을 4만톤에서 6만8,000톤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2027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또 시는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환경부의 승인절차를 거쳐 국·도비를 확보해 단계적으로 하수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재국 김포시 맑은물사업소 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선제적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사업추진으로 기반 시설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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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