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읍 봉서리 829-8번지에 위치한 파주봉서 수소충전소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829-8번지에 위치한 파주봉서 수소충전소 모습.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가 지난 24일 파주읍 봉서리 829-8번지에서 파주봉서 수소충전소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파주봉서 수소충전소'는 파주시 최초의 수소충전소로, 24일부터 30일까지 평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시범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하루 최대 20대 차량에 대해 무료 충전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10월1일부터는 본격적인 상업 운영에 돌입하며 수소충전 가격은 수소버스의 경우 kg당 1만1,500원, 수소승용차는 kg당 1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10월5일 탄현면에서 '제8회 삼도품 축제'

파주시의 대표 문화·예술·관광의 중심지인 탄현면에서 10월5일 '제8회 삼도품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삼도품 축제'는 통일동산 공영주차장에서 개최되며 주요 행사로는 'DMZ 평화 염원길 행진'과 '비빔밥 행사'가 있다.

시에서는 삼도품과 연계해 10월5일부터 12일까지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 주간을 운영한다. 탄현면의 주요 관광지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파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탄현면 성동리 맛고을, '빛의 거리'로 재탄생

파주시는 지난 23일 탄현면 성동리 맛고을 상권 일대에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빛 테마거리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탄현 성동리 일대의 야간경관 명소화를 위해 성동리 맛고을 상권을 가로지르는 약 1km 인도 구간에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별 조명, 레이저 조명, 벽걸이형 조명 등 다양하게 구성해 특색 있는 빛 테마거리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