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자신을 스토킹한 30대 여성을 고소했다. 사진은 지난 2월29일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KMA)에서 정규 2집 '노비츠키'로 종합 분야 '올해의 음반'을 받은 빈지노의 모습. /사진=뉴시스(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 제공)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가 자신을 스토킹한 30대 여성을 고소했다. 사진은 지난 2월29일 '제21회 한국대중음악상'(KMA)에서 정규 2집 '노비츠키'로 종합 분야 '올해의 음반'을 받은 빈지노의 모습. /사진=뉴시스(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 제공)


래퍼 빈지노(본명 임성빈)를 스토킹한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26일 뉴스1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지난달 5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빈지노의 자택을 찾았다가 빈지노에게 고소당했다.


A씨는 지난해에도 빈지노가 공동대표로 운영 중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아이앱스튜디오 사무실을 여러 차례 찾아갔다.

빈지노의 고소장을 접수받은 경찰은 빈지노와 A씨를 한 차례씩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스토킹 혐의와 관련해 "수사 중이라 구체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