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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지난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롯데자이언츠와의 야구 경기에 광주지역 장애인과 보호자를 초청해 직관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초청 인원 전원에게는 식음료비와 응원 도구를 증정했으며 별도로 관련 기관을 통해 30인을 선정하여 모자, 응원 타월, 사인볼이 들어 있는 기프트 박스를 증정했다.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휠체어 사용 장애인을 위한 매표소와 전용 좌석 그리고 40여 개의 장애인 화장실 등 편의 시설을 갖췄고, 실시간 중계 음성 청취를 위한 단말기를 지원해 시각 장애인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친화형 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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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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