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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회의가 연내 개최될 예정이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미·일 3국은 오는 11월5일 미국 대선이 끝난 뒤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한·미·일 외교장관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서 만나 연내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기를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27일 진행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선출되는 새 총재가 다음달 1일 소집되는 임시국회에서 새 총리로 지명될 예정이다. 이에 3국 정상회의가 연내에 진행되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신임 일본 총리가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다자회의를 계기로 3국 정상이 만날 것인지, 아니면 단독 일정으로 정상회의를 열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3국은 오는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페루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다만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당선되거나 일본 신임 총리에 극우 성향이 짙은 다카이치 사나에 후보가 당선될 경우 일정 조율 변수가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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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