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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 간사단과 만찬 회동한다.
2일 뉴시스에 따르면 여권 관계자는 지난 1일 "대통령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상임위원장과 간사단을 격려하는 자리"라며 "해마다 통상적으로 하는 행사인 걸로 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상임위원장 6명, 간사 17명 등 모셔서 국정감사 전에 격려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이날 만찬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참석 대상이 아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한 대표의 독대 요청과 무관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여권 관계자는 "시점이 시점이다 보니 여러 해석이 나오는 것 같다"며 "매년 해왔던 것이고 정기국회를 앞두고 오래전 결정됐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의 이날 회동에서는 오는 7일 진행되는 국정감사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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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 미디어 시대 디지털뉴스룸 김인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