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SUV 그랑 콜레오스가 르노코리아의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사진=르노코리아
중형SUV 그랑 콜레오스가 르노코리아의 전체 판매를 이끌었다. /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지난 9월 내수 5010대, 수출 3615대로 총 8625대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전월 대비 2.1% 늘었지만 전년 대비로는 5.3% 하락했다.


9월 내수판매는 5010대로 지난 8월 1350대보다 271.1% 늘었다. 지난해 같은 달 1651대와 비교해도 203.5% 뛰었다.

르노코리아의 내수는 지난달 고객 인도를 시작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가 이끌었는데 3900대가 팔렸다. 9월 말까지 그랑 콜레오스의 총 계약대수는 2만562대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579대가 판매됐다. 이 중 E-Tech 하이브리드가 350대로 60% 이상 차지했다. 올해 들어 르노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 하이브리드 모델은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 두 모델을 더해 8587대로 올해 내수 판매량의 45%를 차지했다.

스테디셀링 SUV QM6는 468대가 판매됐다.


9월 수출은 총 3615대로 전년 동월 대비 51.5% 줄었다. 부산공장의 제한적 생산으로 아르카나 3444대, QM6 171대 등 총 3615대가 선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