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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분기 기아 AutoLand광주 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기아 AutoLand광주에 따르면 지난 1~9월 현재 누계 생산량은 39만6737대(내수 13만7373대, 수출 25만9364대)로 지난해 같은기간(40만8950대) 대비 3.0% 감소했다.
추석 연휴로 인한 가동일수 감소와 부품사 파업 등으로 생산량이 줄었다.
3분기 차종별 누계 생산 대수는 스포티지(16만1387대)와 대형버스·군수용(2870대)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5.3%, 0.2% 증가했다. 반면 셀토스(12만1482대)와 봉고트럭(6만3915대), 쏘울(4만7083대)은 각각 1.8%, 17.6%, 8.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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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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